23기 옥순, ‘공공의 적’에서 눈물의 화해→미스터 강 품에 안겼다
16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1기 영숙-미스터 김, 23기 옥순-미스터 강, 24기 옥순-미스터 나, 25기 옥순-미스터 윤이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이후 미스터 강은 눈물 흘리는 23기 옥순에게 “난 널 선택할 거야.너에게 맞추겠다”고 진심을 고백했다.
최종 선택 시간 11기 영숙과 미스터 김, 25기 옥순과 미스터 윤, 24기 옥순과 미스터 나가 차례로 서로를 택했고, 마지막으로 23기 옥순이 미스터 강을 선택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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