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스타트업 애니머스큐어㈜, 근감소증 치료제 임상 2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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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스타트업 애니머스큐어㈜, 근감소증 치료제 임상 2상 개시

숙명여대 약학부 배규운 교수가 창업한 애니머스큐어㈜는 노화성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2상 시험을 서울대병원 등 국내 주요 4개 병원에서 동시에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배 교수는 2026년 6월 종료 예정인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 3상에 돌입해 세계 최초 근감소증 치료제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배 교수는 "근감소증 치료제를 개발해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 글로벌 임상을 통해 국내 바이오 연구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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