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190억' 임채무 딸, 두리랜드 직원이었다…"잔소리 폭격기 父, 결벽증까지"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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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190억' 임채무 딸, 두리랜드 직원이었다…"잔소리 폭격기 父, 결벽증까지" (사당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임채무가 뉴 보스로 등판하는 가운데, 딸 임고운 실장이 처음으로 등장해 두리랜드의 아슬아슬한 하루를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28회는 ‘빚채무’아닌 ‘빛채무’가 되고 싶은 ‘두리랜드’ 대표 임채무가 뉴 보스로 등판한다.

이날 임채무는 “직원들에게 화를 내본 적이 없다”라고 단언하지만 임고운 실장은 “잔소리 폭격기이고, 결벽증이 있으시다”라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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