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쾌거! 이강인 축하합니다, AFC 올해의 국제 선수상 수상…손흥민·김민재 이어 세 번째 [오피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韓 축구 쾌거! 이강인 축하합니다, AFC 올해의 국제 선수상 수상…손흥민·김민재 이어 세 번째 [오피셜]

이강인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하는 올해의 국제 선수상을 수상했다.

손흥민은 앞서 4차례(2015년, 2017년, 2019년, 2023년) 올해의 국제 선수상을 받았고, 김민재는 2022년 한 차례 수상했다.

AFC는 "킹 파하드 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24세의 이강인은 이란의 타레미, 일본의 구보의 도전을 막아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PSG의 공격수 이강인의 수상은 손흥민, 김민재와 함께 아시아 축구 역사에서 그의 입지를 굳히는 일이자 한국 선수에게 4년 연속 권위 있는 상이 돌아갔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