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민아들' 누뉴 차와린이 한국 데뷔를 했다고?

태국의 ‘국민 아들’이라 불리는 누뉴 차와린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가 공개됐다.

특히 이번 내한은 한국 첫 데뷔 싱글 앨범 〈LEAVE ME WITH YOUR LOVE〉의 발매와 쇼케이스 일정을 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바쁜 일정 속에도 프로페셔널하게 임하는 누뉴의 모습에, 촬영장의 스태프들이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

이번 한국 데뷔 앨범은 평소 저를 잘 알던 프로듀서의 제안으로 한번도 접해 보지 못했던 장르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왜 저에게 이런 컨셉의 음악에 도전하라고 하는지 의아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