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서울의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금액이 한 달 전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7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발표한 8월 서울 상업·업무용 거래 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규모는 1조 211억 원, 거래건수는 130건으로 집계됐다.
전월(2조9,418억원·190건)과 비교하면 거래액은 65.3%, 거래 건수는 31.6%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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