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료만 100억이 넘는데 10년간 한 푼도 정산 못 받은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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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료만 100억이 넘는데 10년간 한 푼도 정산 못 받은 밴드

지난 2005년 화려하게 데뷔한 밴드 izi(이지)는 보컬 오진성을 중심으로 이동원, 신승익, 김준한으로 구성된 4인조 모던 록밴드다.

노래 '응급실'은 당시 드라마의 인기와 맞물려 단숨에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여러 방송과 인터뷰에서 오진성은 "저작권, 인접권으로 100억 원이 넘는 수익이 발생했지만, 예전에 저희 권리를 모두 소속사에 맡겨 약 10년간 한 푼도 받지 못했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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