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네시아서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 개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현대차, 인도네시아서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 개소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브카시에서 '지역주민 주도형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 개소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생산공장이 위치한 브카시에 지난 2022년 리사이클링 센터를 설립한 데 이어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을 개소하는 등 현지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자원순환시설은 지역주민 대상 환경 교육, 굿즈 제작과 함께 폐플라스틱 수거, 세척·분쇄, 재생 원료 생산·판매 등을 수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