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다일이 독립 레이블 하이웨이맨을 설립했다고 홍보사 JX가 17일 밝혔다.
양다일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하이웨이맨 설립 후 첫 신곡 ‘비가 오면’을 발매한다.
앞서 양다일과 정키는 ‘달링’, ‘내가 할 수 없는 말’, ‘우린 알아’ 등의 곡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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