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스웨덴 왕위계승 서열 1위인 빅토리아 왕세녀가 스웨덴 대표단 20여 명과 함께 17일 부산을 공식 방문한다.
이어 박 시장 주재의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 부산 공식 방문 환영 오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오찬에는 왕세녀와 박 시장을 비롯해 부산 소재 스웨덴 경제인, 영화계 인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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