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무릎 통증으로 호텔에 머무는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 동생 효정과 함께 홍콩 시내 투어에 나선다.
치파오로 한껏 멋을 낸 어머니와 효정이 거리를 걷자 현장은 순식간에 시선 집중.
폭소와 감동이 오가는 박서진 가족의 마지막 홍콩 여행기는 18일(토) 밤 10시 45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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