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암진단 美 그레일에 1.1억달러 투자…M&A 시계 재가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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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암진단 美 그레일에 1.1억달러 투자…M&A 시계 재가동(종합)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과 접목한 헬스케어 분야 투자에 나섰다.

삼성전자(005930)와 삼성물산(028260)은 증상이 없는 사람의 혈액 채취만으로 암을 조기 진단하는 미국 생명공학 기업 ‘그레일(Grail)’에 1억1000만 달러(약 1550억원)를 투자한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레일 로고(사진=삼성전자) ◇ 잇달아 헬스케어 기업 인수·투자 단행…AI와 헬스케어 접목 삼성전자는 특히 잇달아 헬스케어 기업을 인수하거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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