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LA 1월 산불 중 한 곳 방화자 20대 남성 기소… 최대 45년형 선고 가능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 LA 1월 산불 중 한 곳 방화자 20대 남성 기소… 최대 45년형 선고 가능성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산불 중 펠리세이즈 화재를 고의로 방화한 20대 남성을 기소했다.

검찰은 린더크네흐트가 1월 1일 자정 직후 스컬 록 인근에서 우버 운전기사로 근무한 후 악의적으로 라크먼 화재를 일으켰다고 보고 있다.

린더크네히트는 법 집행 기관에 처음에는 산길 아래쪽에서 화재를 봤다고 말했지만 그의 아이폰 데이터를 보면 화재가 빠르게 번져 그가 30피트(약 9m) 떨어진 곳에 서 있었다고 검찰은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