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증류 기술이 전해진 13세기 이후 700년, 안동은 ‘소주의 고향’이라 불렸지만 시대는 그 전통을 버리려 했다.
민속주 안동소주 체험관에 들어서면 곰삭은 누룩 냄새가 공기를 채운다.
박재서 명인의 아들 박찬관 명인안동소주 대표는 “전통도 진화해야죠”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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