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최지희(본명 김경자)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다.
故최지희는 2021년 10월 17일 알츠하이머 등 오랜 기간 지병으로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과거 한국원로영화인회 회장을 맡았으며, 2011년에는 여성영화인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성영화인 공로상을 수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