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10살 초등학생이 같은 반 친구들에게 강제로 이마에 외설적인 단어와 그림 타투를 새겨지는 충격적인 학교폭력 사건이 벌어졌다.
피해 아동인 카오(10)군은 반 친구들에 의해 강제로 제압당한 채 이마에 외설적인 단어, 팔과 다리에는 조잡한 낙서를 타투 형태로 새겨졌다.
그녀는 현지 언론에 "어린 학생의 이마에 외설적 단어를 새겼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었다"며 "다행히 정식 타투 기계가 아닌 만큼 3차례 시술로 대부분 제거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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