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억' 33살 손흥민, 이강인-김민재와 韓 자존심 지켜...'일본만 7명' 아시아 베스트 일레븐에 나란히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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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억' 33살 손흥민, 이강인-김민재와 韓 자존심 지켜...'일본만 7명' 아시아 베스트 일레븐에 나란히 이름 올려

손흥민-이강인-김민재가 대한민국 자존심을 지켰다.

아시아축구연맹(AFC) 베스트 일레븐은 일본 선수들이 7자리를 차지했다.

김민재는 한국 몸값 1위인데 최근 가치가 계속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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