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김민재가 대한민국 자존심을 지켰다.
아시아축구연맹(AFC) 베스트 일레븐은 일본 선수들이 7자리를 차지했다.
김민재는 한국 몸값 1위인데 최근 가치가 계속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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