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에버턴에서 우승하고 싶어요"...잉글랜드 주전 골키퍼와 2029년까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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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에버턴에서 우승하고 싶어요"...잉글랜드 주전 골키퍼와 2029년까지 재계약

잉글랜드 국가대표 골키퍼 조던 픽포드가 에버턴과 동행을 이어간다.

2017년 선덜랜드를 떠나 에버턴으로 왔다.

에버턴 No.1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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