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 좋은 날’이 매회 소름 돋는 엔딩을 보여주고 있다.
● 7회 협박범+정보상 ‘돈벌레’=박용우, 뒷목 잡게 만든 충격 반전 7회 엔딩에서는 은수와 이경을 협박하던 인물의 정체가 바로 형사 장태구(박용우 분)로 밝혀졌다.
● 8회 욕망의 정면충돌 엔딩, 손보승 의식 회복·김시아 마약 운반 연루까지 8회에서는 협박범의 정체가 드러나며 은수, 이경, 태구의 욕망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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