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 시신 30구를 16일(현지시간) 가자지구로 돌려보내 왔다고 하마스가 운영하는 보건부가 밝혔다.
하마스는 지난 13일 이스라엘인 인질 시신 3구와 네팔인 인질 시신 1구를 송환했다.
이스라엘군은 14일 돌려받은 시신 4구 중 1구는 인질 시신이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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