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납치 배후 의심' 프린스그룹, 한국서도 사무실 운영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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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납치 배후 의심' 프린스그룹, 한국서도 사무실 운영 정황

한국인 납치 사건에 연류된 납치·감금에 연루됐다는 의심을 받는 캄보디아 프린스그룹이 한국에서도 사무실을 운영했다는 정황이 나왔다.

프린스그룹이 보이스피싱 등 범죄를 위해 운영한 걸로 알려진 이른바 ‘태자단지’에선 한국인도 납치·감금돼 있었다.

미국과 영국 정부는 14일 납치, 사기 등을 이유로 프린스그룹을 ‘초국가적 범죄조직’으로 규정하고 제재 대상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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