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는 홍명보 감독에게 외면을 받았지만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2부리그 선수들 몸값을 업데이트했는데 김지수는 150만 유로(약 24억 원)를 기록했다.
2011-12시즌 이후 14년 동안 하부리그에 머물고 있는데 김지수와 함께 승격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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