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에서 반려견을 향해 비비탄총을 난사해 사회적 공분을 샀던 해병대원들이 전역을 앞두고 아무런 징계 없이 정상 복무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가해자 중 한 명은 오히려 최근 분대장으로 임명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군의 도덕적 책임과 징계 체계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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