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세찬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갑상선암을 3개월 만에 극복한 배우 진태현과 그의 아내 배우 박시은이 출연했다.
양세찬은 군 전역 후 개그맨 동료들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다가 암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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