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의원, K-FOOD 수출 1위‘라면’, 국산원료 5% 불과, 역대급 실적에도 농민들은 웃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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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의원, K-FOOD 수출 1위‘라면’, 국산원료 5% 불과, 역대급 실적에도 농민들은 웃지 못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연일 “K-FOOD 수출 역대 최대 실적”을 홍보하고 있지만, 주요 수출품목의 국산 원료 비중은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비례대표)이 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2024 식품산업 원료소비실태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주요 수출품목의 국산 원료 사용 비율이 매우 저조했다.

우선, 수출 1위 품목인 라면(면류)의 경우 원료의 95%가 수입산이고 국산은 5%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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