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북 경산시)은 경산자인단오제 여원무와 자인계정들소리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크로스컬쳐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조지연 의원은 “APEC이라는 국제적인 무대를 통해 경산자인단오제 여원무와 자인계정들소리와 같은 무형문화유산이 세계에 소개돼 매우 뜻깊다”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이 국내외에서 더 많이 조명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를 계기로 상시 공연 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을 통해 APEC을 계기로 경북의 무형문화유산이 보다 많은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정부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북 경산시)은 경산자인단오제 여원무와 자인계정들소리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크로스컬쳐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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