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안·남윤수·양지은, 부모 위한 장기 이식…몸 바친 '효심' 뭉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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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안·남윤수·양지은, 부모 위한 장기 이식…몸 바친 '효심' 뭉클 [엑's 이슈]

배우 이주안·남윤수, 가수 양지은 등 부모를 위해 자신의 장기를 나눈 '효자 스타'들이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앞서 남윤수 역시 지난해 6월, 병환 중인 아버지를 위해 신장을 이식해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부모를 위해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은 이주안, 남윤수, 양지은의 사연은 효심의 가치를 일깨우며 묵직한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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