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햇빛소득 올리는 포천 마을 찾아 “마치미 모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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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햇빛소득 올리는 포천 마을 찾아 “마치미 모델 확대

2023년에는 33가구가 에너지 기회소득 마을 사업에 참여하며 495kW 규모의 상업용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다.

마치미 마을은 총 702.12kW(자가용 166.2kW, 상업용 535.92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며 에너지자립 마을이 됐다.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설치한 40.92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통해 생산한 전기를 팔아 월평균 57만 원 규모의 발전수익도 생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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