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진경이 블랙핑크 제니와의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동행이 불발됐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제니와의 패션위크 동행 약속이 언급되자 “우리 10월에 프랑스 파리 같이 가기로 했던 게 기억이 난다”고 운을 뗐다.
앞서 자신의 채널에 제니가 출연했던 당시 홍진경은 “파리 갈 때 제니 씨 가방을 좀 들어드리고 싶다.내 사비로 가고 싶다”고 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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