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아누틴 총리와 전화 통화로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김남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양 정상은 양국 관계가 교역, 투자,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크게 발전해 온 것을 평가했다.
또 앞으로 방산, 디지털 금융, 인프라 건설 등 호혜적 협력을 적극 추진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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