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포르트 빌트'의 토비 알츠샤플 기자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는 이탈리아 복귀설 보도에도 불구하고 뮌헨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뮌헨 내부에서 김민재가 보여준 헌신과 태도에 만족하는 중이다.김민재는 더 건강해지고 있고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1월 이적 가능성은 적다"고 전했다.
김민재 뮌헨 이탈설이 또 나왔다.
지난 시즌 후반기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고생을 한 김민재는 주전에서 밀렸고 여름에 영입된 조나단 타에도 밀리면서 3순위 센터백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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