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 현장] 피보다 진한 연대...선택된 가족의 이야기 ‘납골당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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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 현장] 피보다 진한 연대...선택된 가족의 이야기 ‘납골당 드라이브’

수많은 죽음이 둘러싸여 있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남겨진 사람들’에 관해 묻는 연극이 있다.

무대가 끝난 후에는 류이향 연출가가 참석해 연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연극 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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