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콤바인에 참여한 선수 48명 중 최장신은 중앙대 졸업 예정인 센터 임동일(22)이었다.
임동일은 16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신인 드래프트 콤바인에서 214㎝의 키로 참가 선수 중 신장 1위를 차지했다.
키 201.5㎝의 건국대 센터 프레디(22)는 두 번째로 키가 큰 선수로 임동일의 뒤를 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