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은 포스트시즌 경기에 19경기나 출전한 베테랑이지만 정규시즌 부진에 발목을 잡혔다.
안치홍의 올해 정규시즌에서 66경기 출전에 그쳤고 타율도 0.172에 머물렀다.
삼성은 허리 통증으로 준PO 3차전에서 경기 도중 허리 부상을 입은 내야수 김영웅이 PO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