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를,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예고했다.
지난 7월 30일 대전 삼성전에서 선발로 나선 폰세는 6이닝 무실점 6안타, 8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삼성의 1차전 선발은 가라비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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