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달러 수요 커지나"…글로벌 스테이블코인에 435조 '뭉칫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디지털 달러 수요 커지나"…글로벌 스테이블코인에 435조 '뭉칫돈'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디파이라마 기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시총)은 3072억달러(약 435조원)을 기록했다.

이어 시총 2위 USDC가 757억달러(약 107조원), 시총 3위 USDe가 124억달러(약 17조원) 등을 기록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리서치 업체 임원은 "스테이블코인 시총 확대는 단순한 거래 증가를 넘어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투자자의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며 "스테이블코인 자금이 언제든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위험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는 유동성 풀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