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경제계가 수소·인구·문화 등 3대 분야에 걸쳐 협력 강화에 나선다.
양측은 이날 △환경·에너지 △저출산·고령화 △문화·스타트업 등 3대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포럼에서 논의된 협력 방안은 새로운 한·일 관계의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양국이 미래 공동 번영의 동반자로서 새로운 60년의 성공 신화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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