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빽가, '제주도 카페 논란' 직접 입 열었다..."나라땅 1800평 무단사용, 억울해" (+사업)
빽가가 제주도 카페 불법 산지적용 논란에 억울함을 표했습니다.
카페측 "빽가와 상관없어" 앞서 빽가는 국유지(산지)를 무단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제주 서귀포시의 한 대형 카페의 공동 대표 였다고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박명수는 "그런 일을 할 때는 잘 알아보고 해야겠지만 빽가 씨는 그 일과 관련이 없는 걸로 알겠다" 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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