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내야수 안치홍이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했다.
정규시즌을 2위로 마쳐 PO에 직행한 한화는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6명으로 엔트리를 꾸렸다.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에서 SSG 랜더스를 꺾고 PO 무대에 오른 삼성은 엔트리에 살짝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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