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하니, 자이판, 신두, 질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가 16일 BWF 선수위원에 선임됐다.
안세영이 16일 BWF 선수위원에 선임됐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전세계 배드민턴 선수들을 대표하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선수위원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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