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농작업근로자 보험 가입, 1만명도 안 돼…농업재해보험 곳곳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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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농작업근로자 보험 가입, 1만명도 안 돼…농업재해보험 곳곳 사각지대

농작물재해보험의 농업시설 손해율은 4년 연속 50% 미만으로 나타났으며 가축재해보험의 경우 가입 농가 수가 전체 축산농가에 비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본보가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농업재해보험 관련 자료를 단독 입수해 분석한 결과, 농업인안전보험 중 농작업근로자 부문은 오히려 가입하는 농민 수가 줄고 있다.

농업재해보험 중 농작물재해보험의 농업시설 손해율이 지난해 45.0%에 불과한 것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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