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을은 2015년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에 참여해 주민 가운데 38가구가 132.12kW 규모의 자가용과 상업용 태양광시설을 설치했다.
2023년에는 33가구가 에너지 기회소득 마을 사업에 참여하며 495kW 규모의 상업용 태양광 발전시설을 달았다.
주민들이 공동으로 설치한 40.92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통해 생산한 전기를 팔아 월평균 57만 원 규모의 발전수익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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