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1월 A매치 두 번째 경기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맞붙는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한국 대 가나의 경기 모습.
사진=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는 “축구 대표팀이 다음달 18일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에서 가나와 맞대결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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