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고가의 그림을 김건희 여사에게 건네 공천 및 인사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의 재판이 다음 주 시작된다.
또한 특검팀은 김 전 부장검사가 2023년 12월 총선 출마를 준비하면서 선거용으로 사용하는 차량의 리스 비용을 받았다고 결론 지었다.
또한 리스 비용 역시 지난해 1월 비용 전액을 현금으로 변제했다는 게 김 전 부장검사 측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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