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청 테니스부 존치… '남녀 4명' 소규모 운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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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테니스부 존치… '남녀 4명' 소규모 운영키로

당초 시가 테니스팀 해체 대안으로 제시한 '어울림 유도팀' 창단도 무산돼,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소속으로 운영되던 장애인유도팀은 예정대로 시청 직장운동경기부로 전환된다.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시청 테니스팀(직장운동경기부)을 남자 선수 2명, 여자 선수 2명 등 최소 규모로 재편해 효율적 운영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세종시체육회는 테니스를 비롯한 36개 회원종목단체 전체의 의견 수렴을 거쳐 남녀 선수 각 2명씩으로 구성된 소규모 테니스팀으로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를 이달 15일 시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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