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자신이 갭투자(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것)로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장미아파트를 구매했다는 국민의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그는 1980년부터 부모님과 장미아파트에 살았다며 1998년 장미아파트 11동을 구매해 거주했다고 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8동도 11동을 판 돈과 저축으로 구매해 13년 동안 실거주했다는 게 김 원내대표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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