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인천 강화군수, 취임 1주년...1년만에 안정·미래·혁신 이뤄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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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인천 강화군수, 취임 1주년...1년만에 안정·미래·혁신 이뤄내 [인터뷰]

문화정책 분야에서도 유명인 중심에서 지역 예술인·주민 참여형 생활문화 중심으로 전환했다.

강화지역 사회는 박 군수의 이와같은 군정 추진 저력의 배경에는 15년에 걸친 지역 정치 경험이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박용철 인천 강화군수는 16일 취임 1주년을 맞아 “7만 강화주민의 통합된 힘과 공직자의 헌신으로 이제 강화 발전의 밑그림을 완성했다”며 “이제는 대규모 국책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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