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국민의힘·경북 상주·문경)은 지난 13일 열린 기획재정부 경제·재정 분야 국정감사에서 “국내 철강업계가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음에도 정부 대응은 미온적”이라고 비판했다.
임 위원장은 “미국과의 관세 협상 실패로 우리 경제와 수출이 전반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다”며 “철강산업의 생산과 수출 모두 큰 폭으로 줄면서 포항 경제가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 정부 출범과 글로벌 공급 과잉, 탈탄소 전환 등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민관 합동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TF’를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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