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penalty, Not VAR, Not words” 판정 불만 포옛 감독, 21일 연맹 상벌위원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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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penalty, Not VAR, Not words” 판정 불만 포옛 감독, 21일 연맹 상벌위원회 진행

거스 포옛 전북 현대 감독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낸 것을 두고 상벌위원회가 진행된다.

포옛 감독의 아들이자 전북 코치인 디에고 포옛도 마찬가지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전진우는 볼을 접으면서 달려오는 장민규를 제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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