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도서관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경기도에서 펼쳐진다.
경기도서관 개관(10월25일)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도서관 전문가, 학계 인사, 활동가, 도민 등이 참여해 기후위기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도서관의 역할과 발전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기후·환경 도서관 실천: 공간, 운영, 기술’과 ‘미래사회의 기술변화와 도서관의 대응’ 두 가지 주제 세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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